앵커 포인트
저목지
소개
원래는 원목을 저장하던 연못으로 1960-70년대 처청의 목업이 발달하던 때 목재를 운반하던 천차(기중기)로 사용되었으며 원목을 연못 내에 담아 두어 나무의 사용기한을 연장했다. 시간이 지나고 상황도 바뀌어져 현재는 저목지의 주변에 단풍나무, 녹나무, 낙우송 등 식물을 심었고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경치가 아름답다. 이곳에 들르게 되면 반드시 발을 멈추고 앉아 이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시기 바란다.
관광 명소 정보
서비스 시설
- 여행자센터
- 화장실
- 상점
- 경찰서
- 트레일
도착노선
클릭 후 각 출발지에 따라 가장 적합한 교통노선을 계획하시기 바랍니다.업데이트 됨:2020-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