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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웨탄Come!Bikeday 슬로우 르웨탄, 마음을 맞추어 함께 타요

소개

올해 가을의 가장 중요한 자전거 행사인 르웨탄Come!BikeDay『슬로우 르웨탄, 마음을 맞추어 함께 타요』행사가 11월 13일(토) 향산여객센터에서 개최된다. 코로나상황이 조금 완화된 덕분에 이번 행사는 수백명의 민중이 함께 참여했고 르웨탄 자전거길과 자매관계를 맺고 있는 일본의 니시세토 자전거길, 에이메현 등 단체와 정부가 참여하여 비록 코로나로 인해 직접 오지는 못하지만 영상으로 개최식에서 대회의 성공을 축원하는 인사말을 전했다. 또한 르웨탄관리처에서는 방역기간에 국내외 자전거 애호가들이 지속적으로 르웨탄 자전거길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게 하고 르웨탄의 수려한 풍광을 충분히 느낄 수 있게 하기 위해 행사현장에 실제화면을 그대로 보여주는 플랫폼 Rouvy를 설치하여 google meet 등을 운용한 온라인 실황중계를 통해 귀빈과 선수들간의 연결을 진행하여 니시세토 이사장, 에이메현지사 등이 동영상을 통해 축하인사와 코로나 종결이후 르웨탄에 방문하여 자전거를 타며 현지풍광을 감상하기를 기원하는 소감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이전과 달리 카니발의 분위기를 만들어내기 위해 르웨탄관리처에서 특별히 테마데이 행사현장에 테마데이 개최식으로 자전거 여행관련 프로그램을 마련했는데 5차례 안내를 맡은 기수의 시연과 200인원수의 르웨탄 자전거길 탐색, 및 재미있고 활발한 아동 스쿠터 경기길 등을 선보였으며 인터넷 신청예약에서도 매우 높은 호응을 보여주었다. 이뿐 아니라 거리 예술인들의 재미있는 공연, 귀여운 마스코트의 율동, 르웨탄 관광권 마켓 등과 8개의 SDGS영속지표 디자인, 퍼즐게임과 재미있는 자전거 생태 도전게임 등 전체 행사가 코로나의 완화와 함께 활력과 열정을 느낄 수 있게 계획되었다.

교통부 관광국 르웨탄 국가풍경구 관리처 처장은 다음과 같은 의견을 피력했다: 과거의 Come!BikeDay는 대부분 도전경기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 올해는 르웨탄 관광권의 성립에 맞추어 테마데이의 풍부하고 재미있는 여러 활동 이외에도 관리처에서는 관광권의 4개 축선의 자전거길을 전면 조사하여 관광객들에게 잘 알려진 르웨탄 환담로 노선 이외에 대만의 마음 축선인 푸리환진 자전거길, 지지철도축선의 지지녹색터널노선, 태극미지축선의 샤핑자전거길과 중싱문창축선의 핑딩자전거길, 포뤄수이 녹색터널 자전거길 등을 재정비하여 일반 여객들이 자전거로 탐색할 수 있게 했습니다. 르웨탄은 비단 르웨탄뿐 아니라 더욱 깊이있고 다각도로 여행할 수 있는 르웨탄 관광권이 있어 장래 코로나가 종결된 후 Come!BikeDay를 통한 자전거여행으로 더욱 우리와 가까워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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