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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웨싱우민박커피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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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박 운영자는 퇴직한 후 자신의 농장 몇백평의 땅에 Arabica를 심어 개인적으로 마시면서 「유자이(유유자적) 커피장」으로 이름을 붙였다. 현재 민박은 제2세대가 이어받아 경영하고 있는데 자신들이 만든 커피가 『2015년 제1회 르웨탄 명품커피품평대회 일등 「특등상」』과 『2015대만커피베이킹경기 전국 3등』의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주인장의 딸이 태어나면서부터 알레르기 체질이어서 식재료의 사용에서 매우 엄격하게 선택하였고 조리할 때도 설탕, 소금, 기름을 소량만 사용하였다. 이밖에 이 집 딸이 버섯을 특히 좋아했는데 다린촌의 버섯이 전 대만에서 가장 많이 심는 곳이어서 이 지역 버섯을 선택하여 식재료의 현지특색을 보여줄 뿐 아니라 딸과 민박손님들의 아침거리의 재료로 쓰고 있으니 이곳에 오시는 손님들은 매우 특색있고 영양가가 풍부한 아침을 먹을 수 있으며 마치 집에서 먹는 듯한 행복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린행동 우대방안:이틀 이상 묵을 경우 첫날의 침대시트, 목욕수건을 바꾸지 않으면 200원 할인과 르웨탄 홍차 한 봉을 증정(200원 가치).

그린행동 우대방안 사용할 경우 예약시 미리 고지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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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됨: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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