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관광청 일월담 국가풍경구 관리처

대만 바이크 여행제의 2022 르웨탄 Come!Bikeday 바이크 카니발 테마일이 11월 12일 샹산여객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교통부 관광국 르웨탄 국가풍경구 관리처 처장 젠칭파(簡慶發)와 오베어 팀장, 일본 에히메현 이마바리시의 부시장 도이 타다히로와 의장 야노 유지, 터키의 바이크 셀럽 수수와 위츠향 향장 류치판(劉啟帆), 마원쥔(馬文君)국회의원실 녜(聶)비서, 쉬수화(許淑華)국회의원실 라이(賴)주임, 르웨탄 광광권연맹 펑청위(彭成裕)대변인, 전국민박협회연합회 이사장 장신잉(張心盈), 난터우현정부 관광처 황(黃)지정 등이 공동으로 이 행사의 개막식에 참석했다.
테마일에 자아도전 호수 한 바퀴 돌기 인증, 르웨탄 브리이크 아웃 활동, 아동 스쿠터 경기 와 트라이스클로 구성된 다이닝카 마켓 등 활동에 참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올해는 전문적으로 훈련된 바이크 안내원을 추가하여 여행객들을 르웨탄 바이크 클래식 구간으로 안내하여 안전하고 멋진 여행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물을 마시자는 켐페인 물컵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니 많은 분들이 환경보호와 쓰레기 감량 운동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 올해는 르웨탄 바이크길의 자매길인 세토우치 시마나미 해도(일본 시마나미)에서 코로나 이후 「시마나미 해도 국제바이크대회」의 개최를 맞아 에히메현 이마바리시의 부시장 도이 타다히로와 의장 야노 유지 등이 대표로 대만에 와서 개막식에 참가했고 직접 호수 한 바퀴 체험을 하면서 르웨탄의 미경을 감상했다. 르웨탄 관리처는 세토우치 시마나미 해도를 온라인으로 연결하여 여행객들이 세토우치 시마나미 해도의 미경을 느낄 수 있게 준비했고 일본 시마나이 이사장 히라타니 유코도 영상을 통해 르웨탄 Come!Bikeday 테마일의 활동에 축복을 보내어 대만과 일본의 상호여행과 관광이 국경해제와 동시에 활발히 이루어지지를 희망했다.

16개 다양한 바이크 길의 하나인 르웨탄 노선은 완벽한 바이크 전용로와 공공도로 시스템이 잘 구비되어 있어 클래식 구간을 천천히 타거나 혹은 호수 한 바퀴 도전에도 매우 적합하며 타면서 동시에 연도의 미경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다.

本次活動報名踴躍，日管處除了在系列活動送出多項好禮，今年只要曾經參與2022日月潭Come!Bikeday的系列活動，包括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