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웨탄의 「길을 따라 배와 자건거 여행」은 문화 체험과 도전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저탄소 여행 프로그램이다. 흰 사슴 전설의 발자취를 따라 여행자는 호숫가에서 자전거 여행을 시작하여 르웨탄 호수 일주 자전거도로를 달리고, 이후 웨야만(月牙灣) 수역으로 들어가 SUP(스탠드업 패들보드) 도전에 참여하게 된다. 이 과정에는 사오족(邵族) 문화 해설, 지형과 경관 이야기, 순환 보급 지점, 인증 제도 등이 결합되어 있어, 참가자는 단순한 여행을 넘어 자연·문화·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미를 체험 속에서 직접 느낄 수 있다. 이는 단순히 르웨탄을 탐험하는 활동이 아니라,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다시 깨닫고 몸과 마음을 일깨우는 탐색의 여정이라 할 수 있다.
수이서(水社)부두는 일월담(르웨담)에서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명소중의 하나로 인근 일월담구 교통운수중추, 중싱주차장과 호텔 등이 모여있는 수이서상권에는 항상 행사가 이어지며 그 옆은 수이서 친수이(親水)보도와 한비(涵碧)보도에 연결되어 여객들은 이곳에서 푸르런 일월담 호수와 함께 걸으며 호수와 산이 어우러지는 경치를 만끽할 수 있다.
샹산 여행객 센터에서 남쪽으로 이동하면 월담(月潭) 구역에 해당한다. 이곳에는 월담 자전거도로가 조성되어 있으며, 길을 따라 풍부한 생태 환경과 숲 경관을 볼 수 있다. 날씨가 맑을 때에는 멀리 자은탑(慈恩塔)도 조망할 수 있다. 또한 이 구역의 수역에는 선박 운항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자전거를 타거나 걸으며 고요한 자연의 분위기를 느끼기에 매우 적합한 장소이다.
웨야만 수역 SUP 패들보드 도전
르웨탄의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모두 담고 싶다면 SUP(스탠드업 패들보드)를 체험해 보자. 패들보드 위에 서서 르웨탄의 중심을 향해 노를 저어 나가며, 물에 비친 몽환적인 산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대21선 쉐이서 터널 근처에 위치한 샹산 행정 및 여행객센터의 건물은 마치 양손으로 전체 르웨탄의 자연 경관을 감싸는 듯한 모습이며, 그중 길이 34미터 높이 8미터에 달하는 두 개의 초대형 간격의 상판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르웨탄의 자연 경관은 드넓은 경간을 넘어서 여행객의 눈 속으로 직접 비치면서 사람과 자연 간의 대화하는 무대를 창조하며, 비록 건축물이지만 일종의 예술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