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청(車埕)은 일제시기 사탕수수, 장뇌, 목재 등 운수교역과 일본인이 건설한 수력발전소로 인해 모여든 인력과 물력으로 한때 발전을 구가했던 곳이다.
이후 임업정책이 조림과 국토보호와 육성으로 전환되자 처청은 이전과 같은 번영을 누리지 못했다. 일월담관리처는 처청지구의 관광자원을 제고하고 여객들에게 이전의 임업발전 상황을 알려주기 위해 원래 보존하고 있던 유적인 옛공장시설을 처청의 목업전시관으로 재건하여 여행객들이 옛 대만임업의 성황을 알 수 있게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