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포인트
뉴얼예술휴가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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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에 설립된 아시아 첫 아마추어 조각공원이다. 이곳에는 대만의 3명의 유명한 조각가-린위안, 양잉펑과 주밍 선생의 조각 예술품이 전시되고 있다. 창립자인 황빙쑹 선생은 이 3명의 조각가가 마침 소띠이며 또한 평생동안 예술창작을 위해 노력한 조각예술의 대가이므로 이들을 기리기 위해 전고를 빌어 공원명을 뉴얼(牛耳)라고 명명했다.
뉴얼예술휴가촌은 예술과 지방문화를 결합해 아마추어 예술가인 린위안의 작품이 원구에 편재되어 있으므로 그곳을 거닐면서 수시로 석조창작을 감상할 수 있다.
이곳에 오시면 석조예술작품의 감상 이외에 푸리 현지의 의 패션푸르트 창의요리도 맛볼 수 있다.
뉴얼예술휴가촌은 예술과 지방문화를 결합해 아마추어 예술가인 린위안의 작품이 원구에 편재되어 있으므로 그곳을 거닐면서 수시로 석조창작을 감상할 수 있다.
이곳에 오시면 석조예술작품의 감상 이외에 푸리 현지의 의 패션푸르트 창의요리도 맛볼 수 있다.
영업 시간
24 시간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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