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솽롱촌

솽롱 부락의 옛 명칭인 「이시안」은 뿌농어로 Ishingan라고 하며, 「적막한 땅」 또는 「돌이 가득한 땅」이라는 뜻입니다. 이주 초기에 이곳에 바위가 많았기 때문에 일본어에서 바위를 뜻하는 Ishingan으로 명명하였습니다. 부족 사람들은 디바언 부락(Tibaun)이라고 불렀으며, 주민은 카서군, 단서군, 롼서군이 대부분입니다.

 

솽롱교를 지나 올라가면 솽롱촌 부락에 도착합니다. 고요하고 운치있는 부락을 걷다보면 곳곳에서 솽롱의 역사와 뿌농 문화를 알려주는 창의적인 벽조각을 볼 수 있습니다.

 

솽롱 초등학교는 부락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보이는 특색있는 건축이며, 타이완 최초로 원주민의 문화적 의미와 특색을 컨셉으로 한 건축물입니다.

 

솽롱의 고산 생태 여행은 이미 상당한 규모를 갖추었으며, 여행객은 「솽롱 지역 발전 협회」나 「디바언 관광 문화 원생 협회」를 통해 완벽한 투어를 예약할 수 있습니다. 부락의 벽화를 보면서 뱀에게 물리면 백보도 못가서 죽는다는 백보사 전설을 들을 수 있고, 부락 공방 근처에서 뿌농 스타일의 요리를 즐기면서 장애인으로 구성된 「해피 밴드」의 공연을 즐기거나, 「팔부합음」의 하모니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자연과 새들의 울음소리가 들리는 달빛 아래에서 잠을 잔 후에는 기운을 차리고 「솽롱 폭포」를 탐험하러 출발합니다. 1.5킬로미터의 여정에 약 1시간을 소요하면 웅장한 기세의 폭포와 계곡 양쪽으로 높이 매달려 급수관만 있고 사람이 지나갈 수 없는 좁고 긴 현수교를 볼 수 있습니다. 솽롱 부락의 뒷산 차밭은 신비롭게 숨겨져 있으며,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날에는 르웨탄의 경관과 높이 1,000미터의 츠언탑 정상도 뚜렷하게 바라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