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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포인트

처청철도와 목업문화체험

車埕鐵道與木業文化體驗

일 수: 1 일 투어

시즌: 올 시즌스

범주: 무장애 프렌들리&체험여행&철도관광&산책길 하이킹&실버족 여행&가족여행

여행일정의 초점: 처청역 저목지 처청목업전시관 린반다오 상권

소개

대만철도 지지(集集)지선을 탑승하여 최후의 기차역 명칭을 가진 「처청(車埕)기차역」에 도착, 이곳에는 철도, 목업문화가 풍부하여 원구 내에 여러 철도와 관련된 문물을 진열하고 있으며 기존의 철궤, 플랫폼, 철도표지 등 시설을 이용하여 장소를 꾸며 국보급 골동열차를 진열하고 있어 이전의 지지지선에서 다니던 증기기차의 석탄을 넣는 평대와 물탱크, 잡물을 방치하던 철도창고 등을 보류하고 있다. 또한 처청역 후방에는 당시 철도역장과 직원들이 휴식하던 일본식 숙사, 그리고 주난표지루를 옮겨 세운 건축 등이 있어 여러 철도문화의 역사유적을 모아 두어 참관이 가능하다.

조기 처청(車埕)의 목업은 정부에서 벌목을 금지하는 정책으로 인해 몰락했다가 지금은 관광여행명소로 전향하여 발전하게 된 것이다. 원구 내의 저목지, 천차(목재운반에 쓰이던 기중기)등 설비는 모두 당시의 유적을 새로 만들어 이루어진 것으로 저목지는 이미 생태연못으로 탈바꿈하였다. 저목지를 따라 세워진 목잔도는 이제 한가롭게 산책을 하는 길이 되었으며 단풍나무 아래 쉬면서 고요함을 느껴볼 수 있고 걷다가 피곤하면 저목지 옆의 다옥에서 쉬면서 한가로운 운치를 느껴볼 수 있다.

그밖에 이런 진귀한 목업문화산업의 유적을 재건한 구창방-처청목업전시관에서 진열한 것을 통해 여행객들에게 이전시기 처청의 목업발전성황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 해 준다.

처청의 철도, 목업문화를 깊이 이해한 후에는 당연히 현지의 목통도시락을 맛보고 나무로 제작된 각종 기구를 참관하며 혹은 목공DIY체험을 하거나 수공 방식으로 자신만의 목공작품을 만들어 보길 권한다.

티켓

대중교통운수 탑승비용, DIY체험비용

상기시킨다

1. 자비로 준비한 자전거는 해체하여 자전거자루에 넣어야 즐거운 대만여행 혹은 호수여행버스의 짐칸에 무료로 실을 수 있다. 만약 가지고 버스를 타면 따로 요금을 내야 한다. 자전거를 탈 때는 모든 장비, 안전헬멧과 장갑 등을 갖추고 출발 전에 가장 양호한 상태로 조정해야 한다.
2. 수이서댐 전 구간은 도로가 목질로 깐 길이어서 자전거로 가는 것이 금지되어 있으므로 내려서 끌고 통행해야 한다.
3. 영결동심교 주변 구간의 양측은 내리막의 굽은 길이 많기 때문에 감속하거나 내려서 끌고 가야 한다.
4. 샹산 자전거길의 연도는 경사도가 완만하여 연세가 있으시거나 행동이 불편하거나 혹은 유모차 등을 끌고 가는 이들도 산보하기에 적합하다.

일정 노트

지지지선→처청기차역→저목지 산책길→목업전시관→임반도상권→귀가

관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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