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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사오 광장에 성탄과 새해 분위기로 충만

소개

르웨탄 이다사오 지역은 올해 9월 방역조치가 완화된 이래 여행객들이 지속적으로 찾아와 이다사오 여객센터에서는 「캠핑미학」컨셉으로 대만 현지의 Tiitent회사와 협력하여 인기있는 SPACE와 M33텐트를 배치하여 성탄트리를 부두광장에 설치하고 여객들이 들어와 SPACE내부체험과 사진촬영을 할 수 있게 했고 저녁이 되면 부두와 여객센터에 조명으로 경관을 만들어 야간 17시부터 22시까지 등을 밝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돋우고 있다.

2022년 새해에 이다사오 부두광장에서는 【르웨탄 양안 새해맞이 불꽃놀이】에 이어서 22시부터 현장에서 밴드공연을 시작하여 새해맞이 분위기를 띄운다. 방역관제구인 팔각정회랑에서 근거리에서 공연을 관람하실 때는 반드시 마스크와 체온체크를 하고 실명제를 실시하며 그외 광장지역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다. 자정부터 수이서부두와 동시적으로 5분간의 불꽃놀이쇼가 진행된다.

그밖에 여색센터의 1층 공간은 위츠향 농회에서 빌려 르웨탄홍차 전시와 판매를 진행하고 있는데 현지 농민과 여행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원래 여객센터의 서비스업무는 18일부터 2층으로 옮겨가 제공된다. 2층에서는 마음이 탁 트이는 호수구경을 할 수 있다. 르웨탄 관리처의 소식에 의하면 이다사오 여객센터는 개소한 지 10년이 넘어 내년부터 공간을 개선하는 공사를 진행하며 코로나 상황이 끝난 후 여행객들이 더 많아질 것에 대비하여 더욱 완벽하고 아름답고 새로운 호수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한다.
Top 再發現。動感日月潭!